기군을 만났다.
만나자마자 녀석이 하는 말.
녀석: 살 빠졌네? 7~8kg 정도 빠진 것 같다?!
나: 오ㅡ홋홋홋홋홋홋호.
역시 녀석의 기억력과 눈썰미는 신뢰 레벨이 높았다.
그저 승리의 기백을 담아 높은 목소리로 웃을 뿐.
"사실은 10kg라고."
어쨌든, 좋은 직장에 취업이 되서 지방으로 갈지도 모른댄다. 매우 축하해 주었다.
뭔가 바람직하게 인생이 잘 풀릴거 같은 친구 베스트엔 꼭 드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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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2 08:35 # Delete Reply
으헝으헝...축하드립니다...살이 빠지다니...orz
2009/01/22 08:53 # Delete
아니, 웅씨. 설마 매일 보면서도 몰랐다는건 아니겠져.
2009/01/22 19:30 # Delete Reply
카페에 올라온 사진 보니까 감이 오네 훗.
2009/01/22 20:59 # Delete
이제 그건 좀 잊자고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