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태그를 성실히 작성하는 편입니다. 음... 왜냐고 물으신다면, 그렇게 해둬야 나중에 검색의 목적으로 태그 구름을 열 때 제대로 된 글을 찾을 수 있으니까요. 발행된 글이라면 더하겠죠? 때문에 가급적 장난 섞인 태그는 쓰지 않으려고 하기는 하는데, 뭐어, 간혹, 때때로 그런걸 쓸 때도 있습니다. -_-
여튼, 각설하고... 그런 이유로 성실하게 작성하고 있는 태그이기는 하지만, 정작 정보보다는 무쓸모한 글이 더 많은 블로그인지라 별로 태그 구름을 쓸 일은 없죠. 특히 주인인 제 경우 더욱... 가끔, World of Warcraft 태그를 눌러서 애드온을 다운받을 때 쓰는 정도입니다. -_-
그런데 조금 전, 심심한 마음에 태그 구름을 눌러봤더니 그 동안 쓴 글이 많다는 반증인지 제법 많은 태그... 다양한 태그가 들어있더군요. "오오 흐뭇한데." 정도의 기분으로 태그 구름들을 훑어보던 도중... 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곤충이라는 태그가 눈에 들어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헐퀴.
곤충이라니?
그런글을 썼었나...!
도대체 저 태그가 무슨 글에 쓰인 것인지 엄청 궁금해지고 급작스런 호기심이...... "나는 나 자신도 모르는 창작 활동을 이다지도 많이해온 것인가." (단순한 기억력 감퇴일 뿐.) 결국, 눌러봤습니다.
2009/01/15 21:31 # Delete Reply
전 태그 잘 안쓰다가 한두달 전부터 쓰기 시작한듯-0-
2009/01/15 21:53 # Delete
잘 정돈된 태그 구름을 보고 있으면 쬐끔 뿌듯해요. ㅎㅎ
2009/01/28 18:10 # Delete Reply
좋은정보 많이 얻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