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 家이야기. '가족만들기'

Posted 2007/12/16 01:18, Filed under : Game/└ [PC] The Sims
오랜만입니다.

이번편에서는... 아기 '류'가 자라는 모습을 보여드리게 될것 같네요. 샐러드가의 가족 계획은 머나먼 여정입니다. 마을 필드를 사람으로 꽉 채울때까지 낳고, 또 낳는겁니다. (우후후)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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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첫 출근에서 승진한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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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 승진했습니다. 좋은 출발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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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변기통 청소중입니다. 고양이들은 특별히 가르치지 않아도 고양이 변기통에 일을 봅니다. 여기에 일을 보도록 잘~ 유도하고, 때마다 칭찬해주면, 이게 없더라도 사람용 변기통 위에 올라가서 일을 보는 기특한 모습도 보여줍니다. 하지만 아직 뮤는 주인들이 바빠서 잘 가르치질 못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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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뜰의 구조를 조금 바꿔서 온실을 옆에 짓고 수영장을 한켠에 만들었습니다. 원래는 지하에 있었는데요, 집 구조 상 지하 수영장은 지나치게 좁아지는 면도 있고 좁다보니 미관상 별로 좋지도 않더군요. 그래서 과감히 지하 부지의 대부분은 메우고 주차장만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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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은 운동 중입니다. 심해탐사를 하려면 체력이 많이 필요하죠. (아~ 복근복근, 누나 기분좋다 얘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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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찍는 바람에 좀 어둡긴 하지만, 이건 '야생동물 출입금지' 팻말입니다. 이걸 세워두면 근처의 야생동물이나 떠돌이 개, 고양이들이 집안으로 들어오지 못합니다. 아주 편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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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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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위에 올라가고 싶은 욕망을 참은 댓가로? 칭찬받는 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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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의 몸매 수치가 최고에 도달했습니다. 근육 자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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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먹는 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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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입니다. 이제 날씨도 따뜻해졌고 부부가 오랜만에 뒷뜰에 나와 캐치볼 놀이를 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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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볼 놀이하던 도중 출근하는 반입니다. 심해 탐사가 복장 그대로 출근합니다만.... 머리에 뒤집어쓴 저것은... -_-;;;;;; 어쨌거나 텔레토비 같은 저 모습에 새삼 반하고 있는 말라입니다. (취향 참 독특..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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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도 출근을 해야하니, 보모 할머니를 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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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뿔싸! 고용한 당일날은 할머니가 안 오시는군요 -_-;; 출근하지 않으려 버티길래 할 수 없이 병가를 냅니다. 대체로 상사들은 거기에 잘 속아줍니다. 어쨌거나, 오늘은 땡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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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휴가를 냈으니 '승진용' 친구를 불러 수영장 술래잡기를 해 봅니다. ....그런데 저렇게 좁아터진 수영장에서 술래잡기가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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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터브 속에서 절친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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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은 퇴근하자마자 아기 젖병을 물립니다. 작업복은 좀 벗고 하지 그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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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를 제때 갈지 못해서 아기 엉덩이에서는 초록 연기가 뭉개뭉개 피어오릅니다. 곧 류의 생일이 다가온다는 메시지가 떴네요. 생일 파티를 해 주기로 했습니다.


류는 유아로 성장했습니다. 갓난아기들은 먹고 자고 싸는 것 외에는 신경 쓸 것이 없지만.... 유아들은 '교육'을 받아야 하는 첫 단계입니다. 그리고, 심의 일생 중 가장 귀여운 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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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인형으로 카리스마 연마중인 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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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동화책 읽어주는 것을 듣습니다. 진지한 얼굴로 변기를 생각중입니다. 류의 유아기편을 전부 보시면 깨닫게 되실테지만... 이 녀석, 정말 변기통을 좋아합니다.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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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영재교육을 위해 똑똑이 우유 섭취! 똑똑이 우유를 만들기 위해서는 골드 등급의 야망이 필요한데... 말라는 성격이 덤벙거려서 그런것인지; 골드 야망이어도 실패를 잘 하네요. 바보 우유가 만들어집니다. -_-(빨간색;) 결국 아빠가 만들고 엄마가 그걸 류에게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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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이 우유를 먹고, 걸음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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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배우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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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 훈련도 금방 마스터! 진정한 영재 교육이로군요.


귀여운 녀석.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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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도 자랐겠다, 둘째 만들기에 돌입합니다. 바쁘다 바빠! 쉴틈이 어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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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한방에 성공. 반~ 정말이지 매우 호감이로군하!! 울트라 정...(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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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기부터는 이렇게 코들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젖병이나 이유식을 주기 전에 여기에 앉혀두면 아기가 어딘가로 가버리는 걸 막을 수 있죠. 그냥 놔두면 아장아장 걸어가서 변기통에 손을 넣고 물장난을 친다거나...(특히, 류 이녀석은 그냥 놔두면 100% 변기로 갑니다. -0-) 사고를 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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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둘째 가진 신호가 왔습니다. 출산 휴가 때문에 직장은 거의 나가지도 않으면서 월급만 꼬박꼬박 타 먹습니다. 월급도둑.(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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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걸어와서 응가하는 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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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를 본 뒤, 엄마가 입덧하느라 잔뜩 게워내놓은 변기통에 손 넣고 물장난 칩니다. 류의 변기사랑 1탄. ...................................야 이녀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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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랏? 그 순간 급작스럽게 떠 주시는 선택지. 직장에 있는 반의 선택지입니다. 전편에서 선택문을 잘못 골랐던 반은 해고되었죠. 갑자기 손에 땀이 나는군요. 이번에야말로 긴장하고 선택문을 골랐습니다. 바닷속에서 실종된 심해 탐험가라... 바닷속에서 사람을 찾는 것이니 상식적으로! 잠수부 아니겠습니까. 잠수 전문가를 부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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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네에~~~ .............................또다시 해고되었습니다.

.............야 이, 호X자X들아!!!!!!! (헉헉) 아니, 두 사람이 사람 구하러 들어갔다가 공기 호스가 서로 얽혀 아둥바둥 거리는 사이에 구출 대상이었던 사람에게 오히려 구출되었다는 설정이.... 대체 납득이.... 갈것 같냐!!! 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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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이미 엎질러진 물. -_- 반은 실직자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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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재취직을 시도해 봤지만, 모험가 직업군은 없습니다. ㅡㅜ 계속 실직 상태. "비가 내리고~(창밖) 음악이 흐르고~(아들녀석이 실로폰으로 연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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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가 막혀 죽어라 뚫고 있는 반입니다. 아빠가 뭘 하는건지 호기심이 동한 류가 아장아장 다가오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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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그렇게 재밌는지, 까르륵 거리더니 변기에서 물장난을 치며 아빠를 방해합니다. 류의 변기사랑 2탄. "저리가 인석아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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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반은 다시 직장을 구할 수 있을까요..? 오늘도 폭풍같은 하루가 지나가고 가족들은 단잠 속으로 빠져듭니다. 모두들 Good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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