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왕과나에 빠져있는데... 왕과 윤씨에게는 관심이 없습니다만 '나' 오만석과 내시들에게 급애정모드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이분, 조치겸 역의 전광렬씨.

이미지 출처: Osen뉴스 기사 일부

이미지 출처: 왕과나 공식 홈페이지
이렇게 말하기는 참 뭣스럽지만, 이런 '미중년' 캐릭터... 엄청 좋아라합니다. -_- 극 중 조치겸이란 캐릭터는 가상 인물이고 '내시' 입니다만, 이야기 자체가 역사 고증에 충실치 못하고 픽션이 많은 사극인지라
(김처선과 왕이 동갑내기라는 설정 등) 그 픽션을 이끌어가는 중요 인물 중 하나입니다. 전광렬씨, '내시'에는 엄청 안 어울립니다만; 극중 조치겸이란 인물의 카리스마에는 이만한 분이 없다고 여겨집니다.
더구나 미중년.
(오호호)
'미중년' 이라하니... 이분은 보너스. -0-
사실.. 숀 코네리는 미중년보다 노년이라고 해야 옳겠지만요.
(나이가 들수록 더 멋있는 배우 중 한명입니다. 젊었을 때보다 지금이 더 좋아요; 저 외에도 상당히 많은 분들이 거기에 공감하시더군요. 좋아좋아.) 제 글은 제 블로그 내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본문 전체를 외부에서 사용하시려면 링크를 이용해주세요.
펌글은 재차 발행하지 않음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Trackback URL : http://si-hon.net/trackback/133